히틀러를 만나본 한국인의 평가

히틀러를 만나본 한국인의 평가

담다유머 2024-11-03 01:30:07 신고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1912-2002)

히틀러를 보고
"160센티인 내 키에 비해
그의 손은 크고 억셌으며 체구는 우람했다.
그리고 독일을 이끌어가는 통치자답게
강인한 체취를 풍겼다"
라는 평가를 남김

히틀러와 직접 대면하고
악수까지 나눈 유일한 한국인

Copyright ⓒ 담다유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