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석남동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후 8시쯤 인천 서구 석남동에 위치한 폐수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곧바로 진화 작업에 나섰다.
이 사고로 공장 근로자 A씨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소방 당국은 진화 후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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