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브롤스타즈(모바일)'종목으로 연 이번 대회는 3판 2선승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눠 팀전과 개인전에서 실력을 겨뤘다.
김병노 관장은"앞으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건전한 e-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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