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OIL 챔피언십 2024
-10월 31일~11월 3일(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
-제주도 서귀포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 레이크-파인코스(파72. 6717→6752야드)
-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200만원
-디펜딩 챔피언 : 성유진(2023)
-우승자 특전 : KLPGA 투어 시드권 2년(2025~2026년)
-출전 선수 89명 : 박현경 박지영 이예원 노승희 김수지 배소현 방신실 전예성 이제영 최예림 이가영 유현조 마다솜 박민지 김민별 지한솔 박보겸 서어진 최민경 김재희 박혜준 김민선7 고지우 문정민 최가빈 홍정민 이정민 이동은 김민주 이소영 한진선 이승연 이채은2 박도영 임진영 홍지원 이다연 조혜림 황정미 안송이 현세린 김지현 강지선 이준이 홍현지 허다빈 임희정 안선주 김우정 이주미 김소이 한지원 등(시드권자 85명) 최예지 김가희A 성아진A 이윤서A(추천 4명)
-불참 : 성유진 이소미 윤이나 황유민 정윤지 박주영 최은우 장수연 조아연 박결
-역대 우승자 출전 : 박지영(2021,2016) 김지현(2017)
-역대기록 △다승 : 2승(박지영,전인지) △연속우승 : 1회(전인지) △타이틀방어 : 1회(전인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 1회(임지나) △연장전 : 2회 △홀인원 : 7회 △코스레코드 : 최가람 62타(2017년 1R)
-2023년 결과 : 1.성유진 -12(우승), T2.이예원-김재희 -11, T4.홍정민-임희정-이승연 -10, T7.이소미-고지우-정소이-정윤지 -9,
-2022년 결과 : 1.이소미 -10(연장우승), 2.나희원 -10, 3.김희지 -9, 4.오지현 -8, T5.홍정민-임희정 -7, 7.유해란 -6, 8.한진선 -5, T9.김유빈-임진희 -4
-2021년 결과 : 1.박지영 -11(우승), 2.김수지 -10, T3.임희정-장수연-이소미 -9, T6.박현경-박수빈3 -8, T8.박민지-이소영-오지현-임진희-홍지원 -7
-특별상 △홀인원 : 3번홀(뱅골프 아이언세트 1000만원) 7번홀(코지마 안마의자 500만원) 12번홀(덕시아나 고급침대 4000만원) 16번홀(세열모빌리티 포르쉐 파나메라4 2억원) △코스레코드 : 61타(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 상품권 300만원)
-컷오프 : 2024년(1언더파 143타 65명) 2023년(3오버파 147타 61명) 2022년(4오버파 148타 62명)
-2024년 기록 △타이틀방어 : - △와이어투와이어 : -△코스레코드 : - △홀인원 : -
※금요일 기상악화로 2라운드 취소→3라운드 54홀 축소
●2라운드 10언더파 3위 마다솜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버디 5개) 공동6위
2R : 5언더파 67타(버디 5개) 합계 10언더파 134타 3위
-경기 소감?
예상했던 것보다 전반에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서 전반에서 많이 줄여야겠다고 생각했다. 최대한 그린에 올리고 퍼트를 붙이는 전략으로 갔고, 샷 감이 나쁘지 않아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어제는 샷보다는 퍼트가 잘 맞아떨어졌고, 오늘은 샷이 굉장히 좋았다.
-엘리시안 제주 코스와의 궁합은?
양잔디를 선호하는 편인데, 이 코스가 양잔디라서 아이언 거리감이 잘 맞는다. 요즘 티샷도 안정적이라 전보다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것 같다.
-올 시즌에 큰 대회에서 우승도 했고 만족스러울만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 내일은 어떻게 마무리하고 싶은지?
어제와 오늘 목표가 노보기를 치는 것이었는데, 목표를 이루고 있다. 내일도 보기 없는 플레이를 하면서 찬스가 왔을 때 최대한 살리겠다.
-우승을 해본 선수가 더 잘한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2승을 하고 나니 이런 상황에서 심리적으로 긴장이 덜 되는지?
올해 목표였던 1승을 이뤄서 마음이 더 편해진 것 같다. 내일도 긴장은 하겠지만 재미있게 플레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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