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렌’이 문제성 피부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한 ‘무렌 세로파민’에 대해 7차 물량 제작을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무렌 세로파민’은 문제성 피부에 도움을 주는 특허 원료를 이용해 개발한 제품이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수면이 부족할 때 발생되는 코르티솔 호르몬을 억제하는 기술이 적용돼 문제성 피부의 근본적인 원인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불면증과 우울증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무렌 관계자는 “출시 직후부터 여드름 치료 이후 재발을 겪는 소비자들의 수요로 물량 요청이 꾸준히 증가하며 연이은 품절을 반복한 상태”라며 “이에 발 빠르게 리오더를 진행하여 최근 7차 재생산이 시작했다. 품절 사태로 인해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물량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렌은 현재 완판에 대한 감사 이벤트로 1/2/3/6 구성 구매에 따른, 최소 21%부터 최대 38%까지의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무렌 관계자는 “재입고까지 기다려준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만 원료의 희소가치 특성상 공급량을 늘릴 수 없어 ‘할인 이벤트’와 관련해 1인당 6개로 구매량을 제한하는 점에 참고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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