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10월25일 오후 3시1분부터 11월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4주차(121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5만228표를 얻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팬클럽 '영웅시대'의 무한 사랑을 바탕으로 121주 연속 스타왕중왕 랭킹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임영웅의 뒤를 이어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 2위는 영탁(8만984표), 3위는 이찬원(7만2940표)이 차지했다.
이밖에 방탄소년단(BTS) 지민(5만7792표), 장민호(5만1138표)는 각각 4·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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