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딸 전복이, 신생아 촬영 “접종 안했다고 해서 걱정” 비판

박수홍♥김다예 딸 전복이, 신생아 촬영 “접종 안했다고 해서 걱정” 비판

일간스포츠 2024-11-02 13:05:12 신고

3줄요약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 전복이 신생아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일 전복이 sns 계정에 김다예는 “조리원에서 전복이 뉴본 촬영. 요즘은 조리원에서 연계해서 신생아 촬영을 하나봐요. 우리 전복이 너무 착하고 예쁘게 촬영”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다예는 “다만 아기 만지고 아기 얼굴 가까이 대고 말하시던데 백일해 접종은 다 안했다고 하셔서 걱정돼서 조마조마”라며 “매주 다른 신생아들도 만나실텐데 너무 우려스러운건 엄마 마음일까요”라고 우려했다.

이어 “전복아 면역력 키우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결혼했으며, 지난 3월 시험관 시술을 통한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 14일 득녀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