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가수 박지현과 박서진이 오늘(2일) 청송사과축제 연계 행사인 '세계유교문화축전' 무대에 오른다.
지난달 30일 개막해 11월 3일까지 이어지는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 끝없는 비상’이라는 주제 아래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사과 가공품과 요리를 통해 청송사과의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축제 나흘째인 오늘(2일) 박지현과 박서진은 오후 6시부터 펼쳐지는 세계유교문화축전에 초대가수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이날 무대는 박미경, 최예진, 장하온, 노니걸스도 함께 한다.
한편 가을축제의 백미 청송사과축제는 경북 청송읍 월막리 용전천(현비암 앞) 일대에서 3일까지 펼쳐진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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