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임요환과 8살 연상연하 맞아? 나이 가늠할 수 없는 미모
배우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과 데이트를 즐긴 근황을 공개했다.
김가연은 지난 10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립아이 900그램은 다 못먹겠다. 인간적으로 3mm 피클 슬라이스 10조각에 200페소는 너무 심하지 않니? 분위기만 좋았다. 데이트한 걸로 만족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 중인 모습이 담겼다. 8살 연상연하 커플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변함없는 김가연의 미모가 돋보인다.
김가연은 지난 10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립아이 900그램은 다 못먹겠다. 인간적으로 3mm 피클 슬라이스 10조각에 200페소는 너무 심하지 않니? 분위기만 좋았다. 데이트한 걸로 만족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 중인 모습이 담겼다. 8살 연상연하 커플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변함없는 김가연의 미모가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그 미모 어떻게 유지하시는 거죠?”,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살 연하 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환과 재혼했으며,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1972년생으로 만 52세인 김가연은 10월 31일 ‘A급 장영란’ 채널에 출연해 동안 비결로 스트레칭, 꾸준한 팩 등을 꼽았다.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살 연하 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환과 재혼했으며,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1972년생으로 만 52세인 김가연은 10월 31일 ‘A급 장영란’ 채널에 출연해 동안 비결로 스트레칭, 꾸준한 팩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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