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연 아나운서, 하와이에서 빛나는 미모 자랑… '인형 비주얼'

 

[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SBS Biz 윤호연 아나운서가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윤호연은 자신의 SNS에 "마우이의 어딘가 바닷가. 해변가에서 멍때리기 넘 좋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호연은 하와이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블랙 앤 핑크 수영복을 입고 햇살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업스타일 헤어스타일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윤호연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완벽한 몸매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윤호연 아나운서 너무 예뻐요", "하와이에서도 미모가 빛나네요", "대리 만족 제대로", "몸매도 얼굴도 완벽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윤호연 아나운서는 지난해 1월 결혼 후에도 SBS Biz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