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비전문가이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을 수 있음.
틀딱들뿐만 아니라 비교적 젊은 사람들도 "벨로키랍토르" 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머릿속으로
이런 애들이 무리지어서 무시무시한 발톱으로 큰 초식공룡을 사냥하는 그림이 떠오를 것이다.
원래 이렇지 않았었다는걸 알고 있어도
어린시절에 박혀버린 뇌내 이미지는 쉽게 바꿀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유명한만큼 왜곡돼버린 공룡, 벨로키랍토르는 어떤 공룡이었을까?
1. 이름
벨로키랍토르, 영어로는 Velociraptor라고 쓰는데 영어식으로는 "벨로시랩터" 라고 읽히기 때문에 이런 이름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지만 공식적으로는 벨로키랍토르라고 발음하는게 맞다.
2. 생김새
사실 어른이 되고 나서도 공룡이나 고생물에 관심이 있었다면 알고 있었을 수도 있지만 벨로키랍토르는 새와 비슷하게 생긴 깃털공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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