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깜찍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난 10월 31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엽고 핫한 팝업에 다녀왔어요 귀욤귀 핫핫핫"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숏패딩과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입고, 머리에 리본핀을 꽂아 귀엽고 상큼한 걸코어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3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과 늘씬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3월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에 처녀귀신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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