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는 서울 성수동 본사 사내 식당에 장호준 셰프를 초청해 임직원에게 특별한 두부요리를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장호준 셰프는 최근 OTT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TOP 5에 등극하며 화제를 모은 국내 정상급 스타 셰프다.
이날 장 셰프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조리했던 두부 요리를 무신사 임직원에게 선보였다. 그는 지난달 31일 점심 무신사 본사 사내식당에서 임직원 1000여명에게 두부 요리를 선보였다.
이번 미식 이벤트는 패션 성수기라 불리는 FW 시즌에 회사의 성장과 입점 브랜드의 매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무신사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진희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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