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의 대규모 할인 행사인 '땡큐절'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시작된 이번 '땡큐절' 행사는 오는 13일(수)까지 진행된다.
롯데마트의 대규모 할인 행사 '땡큐절' 첫날(10월 31일) 고객들로 북적이는 매장 모습. '땡큐절'은 롯데쇼핑 창사 45주년을 맞아 롯데쇼핑 내 그로서리 사업을 담당하는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창고형 할인 매장인 맥스(MAXX), 온라인 채널인 롯데마트몰이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할인 행사다. 이번 '땡큐절' 행사는 1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11월 13일까지 롯데 그로서리(식료품·잡화) 쇼핑 대축제인 '땡큐절'을 진행한다고 최근 공식 발표했다.
'땡큐절'은 롯데쇼핑 창사 45주년을 맞아 롯데쇼핑 내 그로서리 사업을 담당하는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창고형 할인 매장인 맥스(MAXX), 온라인 채널인 롯데마트몰이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할인 행사다.
이번 '땡큐절' 행사 기간 롯데마트 등에서 필수 먹거리부터 주류, 일상용품, 생활잡화 등 평소 할인 행사보다 2배가 넘는 품목을 최대 70% 할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땡큐절'의 1주 차(10월 31일∼11월 6일)에는 신선 먹거리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등급 한우 모든 품목을 50% 할인 판매한다. 러시아산 활 킹크랩과 갱엿 닭강정, 반값 초밥 등 인기 먹거리도 반값에 판매한다.
일자별 초특가 행사 '땡큐! 하루 특가'에서는 70% 할인 품목과 더불어 연중 최저가 수준의 상품을 선보인다. 균일가 990원에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땡전딜'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최대 2만 2000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쿠폰팩'을 롯데마트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지급한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롯데마트 관계자는 "'땡큐절'은 고객들이 경제적 이익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필수 상품들을 엄선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롯데마트와 슈퍼가 그로서리 역량을 집약해 선보이는 행사인 만큼 연중 최대 혜택을 통해 고객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타 자세한 '땡큐절' 행사 정보는 관련 홈페이지와 앱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