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부상으로 누워있는 교수를
한국인 장모가 보살피다가
딸과 사위의 결혼생활에 대한 진실을 파헤친다는
편혜영 작가의 소설이 원작이고
"다이버전트" 시리즈의 테오 제임스가 주연을 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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