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루이 비통의 새로운 파인 주얼리 컬렉션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과 함께한 엘르 11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필릭스는 커버를 장식하며 세련된 주얼리와 그의 독특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필릭스는 특유의 여유로운 미소와 몽환적인 무드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루이 비통 주얼리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필릭스의 조화는 단순한 스타일을 넘어 예술적 감각을 전달하며 화보에 새로운 감성을 더했다.
필릭스가 착용한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컬렉션은 메종의 상징적인 다미에 패턴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으로, 그 미학을 더 넓은 세대와 성별에 다가가도록 디자인됐다.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로 선보이는 이 주얼리는 기하학적인 라인과 세련된 스퀘어 모티프를 특징으로 한다. 다미에 패턴을 재해석한 스퀘어와 다이아몬드의 조합은 우아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자아낸다.
특히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되는 착용감이 돋보이는 이 컬렉션은, 부드러운 니트웨어를 입은 듯 자연스러운 유동성을 자랑한다. 정교한 장인 정신이 반영된 디자인이 루이 비통만의 세련미를 강조하며 한층 특별한 매력을 더한다.
이번 필릭스의 화보는 엘르 11월호뿐 아니라 SNS와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