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지난 30일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NH농협카드 금동명 사장과 임직원 16명은 경기 고양시 소재의 엽채류 재배 농가를 찾아 엽채류 수확, 하우스 내 시설정비, 마을 주변 환경정비 등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금 사장은 "농협카드 5개 부서 임직원들과 한마음으로 농작물을 수확하며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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