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비소프트의 생존
- 어크 섀도우스가 11월 출시에서 2025년 2월로 연기되었음.
유비소프트는 2024년 모든 게임을 실패하고(페르시아의 왕자는 스팀출시 안해서 수익 저조, 팀 해체)
가장 기대하던 어크 섀도우스도 논란 속에서 출시 연기함.
적대적 인수합병에 대한 위협도 있기에 내년에는 유비소프트가 어디에 인수되었다는 뉴스가 나올지 모름
2. 소니의 라이브 서비스게임의 야망
소니는 2024년 콘코드라는 미디어 역사상 가장 실패한 게임으로 천문학적인 돈을 잃음.
그리고 콘코드의 개발사 파이어워크 스튜디오를 폐쇄했는데 그럼에도 소니 ceo 헤르만 헐스트는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계속 만들거라고 함.
그러면서 소니의 다음 라이브 서비스 게임인 번지 개발, 2025년 출시 목표인 마라톤이 주목 받는 중.
번지 출신 개발자들이 만든 콘코드는 실패했지만 번지가 만드는 마라톤은 성공할까?
3. GTA 6
무조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게임이자 새로운 역사를 쓸 것으로 예상되는 게임.
전작 gta5가 출시하자마자 개발비를 회수했는데 gta6는 개발비가 조 단위까지 예상되고 있음.
그럼에도 출시 후 천문학적인 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게임판에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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