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스마트리더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지페어 코리아 2024에 근적외선 허리 관리기 '빔디' 체험 공간을 통해 바이어들과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빔디'는 도수치료 전문가와 약 20년 경력의 물리치료사의 자문을 받아 개발된 제품으로 꼬리뼈를 받쳐줘 요추의 C형 커브를 유지시키면서 630nm, 940nm의 두파장을 동시에 출력하는 LED 듀얼칩의 근적외선을 활용해 허리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해당 제품은 디자인 특허와 기술 특허를 획득하며 안전성과 통증완화 효과를 입증했다.
스마트리더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체험 공간에서 빔디를 직접 작동하며 '허리가 편안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제품을 체험한 일반 관람객 중에서는 제품 구입을 문의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의료기기 전문 업체 바이어들과는 계약 관련 논의도 이어졌다.
스마트리더 관계자는 “꼬리뼈를 받쳐주어 허리가 바르게 정렬되는 기법을 최초로 적용했다. 하루에 10분 정도 편안하게 누워만 있어도 허리통증을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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