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박진영, 배우 김하늘, 차태현,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10월 31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2 신규 예능 '더 딴따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더 딴따라'는 노래, 춤, 연기, 예능 다 되는 딴따라 찾기 프로젝트로 원조 딴따라 박진영이 KBS와 손을 잡고 선보이는 새로운 버라이어티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월 3일 일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영상=비하인드DB]
Copyright ⓒ 비하인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