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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세일즈’이세희의 패션이 화제다.
JTBC토일드라마‘정숙한 세일즈’(연출 조웅,극본 최보림,제공SLL,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에서X-세대 패션피플이자 핫한 팩폭러 이주리 역을 매력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배우 이세희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은다.
이세희는 극 중 시골마을 금제에서 유행의 최첨단을 걷는 주리의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패션을200%소화해내며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언제 어디서든 눈에 띄는 컬러풀한 색감과 파격적인 의상,트레이드 마크인 김완선 파마로 주리의 외적인 부분을 완성시키며 그야말로180도 변신을 보여준 것.
시스루,호피무늬 블라우스부터 강렬한 색상의 재킷 등을 매치해90년대X-세대의 핫한 스타일을 제대로 구현해낸 이세희는 헤어 스타일에서도 리본,핀 등으로 포인트를 주며 주리만의 디테일한 요소들로 매 회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에 연기부터 패션까지 배역에 온전히 녹아 들어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킨 이세희가 앞으로 또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더욱 기대가 쏠린다.
한편, JTBC토일드라마‘정숙한 세일즈’는 매주 토,일 밤10시30분에 방송된다.
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22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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