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제 박인비 둘째 딸과 산후조리원 입성... "우리나라에만 있는 조리원 시스템 사랑"

골프여제 박인비 둘째 딸과 산후조리원 입성... "우리나라에만 있는 조리원 시스템 사랑"

베이비뉴스 2024-10-31 14:39: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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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둘째와 함께 산후조리원 입소한 골프여제 박인비. ⓒ박인비 인스타그램 둘째와 함께 산후조리원 입소한 골프여제 박인비. ⓒ박인비 인스타그램

골프여제 박인비가 지난 28일 둘째 딸을 출산하고 30일 산후조리원에 입소한 후 자신의 SNS 계정에 근황을 남겼다.

박인비는 "첫째에 이어 둘째도 올리비움에 왔다"라며 "모두 따뜻하게 반겨주셔서 감사하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조리원 시스템 사랑해요"라고 사진과 메시지를 전했다.

박인비가 이용 중인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배용준-박수진 부부 등 우리나라 유명 스타들이 선택한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이다. 최근에는 '명화 씨'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유튜버 랄랄과 가수 이지훈-아야네 부부, 개그맨 커플 강재준-이은형 부부 등이 연달아 입소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특실은 2주 2500만원으로 알려진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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