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골프여제 박인비가 지난 28일 둘째 딸을 출산하고 30일 산후조리원에 입소한 후 자신의 SNS 계정에 근황을 남겼다.
박인비는 "첫째에 이어 둘째도 올리비움에 왔다"라며 "모두 따뜻하게 반겨주셔서 감사하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조리원 시스템 사랑해요"라고 사진과 메시지를 전했다.
박인비가 이용 중인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배용준-박수진 부부 등 우리나라 유명 스타들이 선택한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이다. 최근에는 '명화 씨'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유튜버 랄랄과 가수 이지훈-아야네 부부, 개그맨 커플 강재준-이은형 부부 등이 연달아 입소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특실은 2주 2500만원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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