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가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31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season of burgundy(버건디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버건디 톤의 코트를 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루즈핏한 코트 안에 어떤 내의를 입었는지 짐작키 어려운 자태로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며 감탄을 더한다.
한편, 이하늬는 오는 11월 8일(금) 밤 10시에 공개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서 김남길과 함께 열연을 예고한다.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분노 조절 장애 열혈 신부 김해일이 부산으로 떠나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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