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문:
- 9월 말 기준, 종사자 수는 2,013.5만 명으로 전년 대비 11.2만 명(0.6%) 증가했습니다.
- 종사상 지위별로 상용근로자는 0.2%, 임시·일용 근로자는 2.8% 증가하였습니다.
-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에서 9.2만 명 증가한 반면, 숙박 및 음식점업은 2.7만 명 감소했습니다.
입·이직 현황:
- 9월 입직자는 91.1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5% 감소했으며, 이직자도 8.1% 줄었습니다.
- 입·이직률은 각각 4.8%와 4.7%로 모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근로실태:
- 8월 기준 전체 근로자의 월 평균 임금은 387만 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습니다.
- 근로시간은 월 평균 155.7시간으로 전년 대비 3.4% 감소했습니다.
지역별 고용현황:
- 경기 지역에서 종사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반면, 서울과 제주는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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