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골프 영웅이자 ‘리치 언니’로 불리며 예능 프로그램까지 섭렵한 박세리. 하지만 그녀도 피하지 못한 고민거리가 있는데요. 바로 나이가 들수록 찾아오게 되는 ‘노안’ 입니다.
하지만 불현듯 찾아온 노안 증상을 겪더라도 ‘이 렌즈’를 착용한다면 편안하고 선명하게 교정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박세리가 소개하는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입니다.
광고에서도 그녀는 "노안 시력은 교정할 수 있으니 일단 시도해 봐야 해요"라며 강단 있는 멘트로 중장년층을 응원하는데요. 이 렌즈는 노안으로 인한 동공 사이즈 변화에 따라 183개로 세분화되어 각자에게 적합한 렌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거리, 중간거리, 근거리 총 세 가지 초점을 렌즈 하나에 담은 것도 특징인데요. PVP 습윤인자 덕분에 오랜 시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아큐브만의 옵티-블루기술로 블루 라이트를 55%나 차단해 선명하고 편안한 시야를 제공합니다. 여기에 UV차단 1등급이라 더욱 안정적으로 눈을 보호해줄 수 있죠.
리치언니 박세리가 광고하는 다초점 콘택트렌즈. 선명한 시야를 확보하고 싶다면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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