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기획 전문 대행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마케티움이 2025년 연간 사업계획 수립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업계획 수립 컨설팅 서비스는 기업의 당해년도 사업 실적 및 리뷰를 포함한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사업전략의 방향성과 정량/정성적 사업 목표 수립, 마케팅 4P에 기반한 전방위적 운영전략을 제시한다.
연말을 앞두고 많은 기업들이 연간 사업계획 수립에 대한 어려움과 고민을 가지고 있다. 특히 사업계획 작성의 주체가 불명확하거나, 작성 방법을 모르는 기업들의 경우에는 거시적인 방향성에서 그쳐버리고 사업계획을 실무와 연결시키는 부분 역시 고민이 크다.
'국내 최초 브랜드매니저(BM)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케티움에서는 기업에서 원하는 비즈니스 전략 수립 컨설팅부터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 신제품 컨셉 개발, 브랜드 전략, 유통 전략 및 채널 입점, 원가분석 및 가격 전략, 실적관리, 프로모션까지 기업에서 필요한 마케팅 업무를 팀으로 구성된 외부의 전문가 집단을 통해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마케티움 소선중 대표는 "마케팅 조직의 사업계획은 기업 활동의 일관성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면서 "비즈니스라는 나무잘 자라서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조직 내 구성원들이 일관되 전략적 방향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탄탄한 '사업계획'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마케티움을 설립한 소선중 대표는 17년간 CJ제일제당, 광동제약, 매일유업에서 브랜드 매니저로 경험을 쌓으며 영업 전략과 실무, 마케팅 전략을 담당했다. 마케티움에는 20년 이상 기업의 연구소장을 역임한 R&D 전문가와 리서치 전문가, 기업의 PM(Product Manager), MD, 마케터 등 10여명이 팀단위로 프로젝트를 맡고 있다.
마케티움의 사업계획 수립 컨설팅 서비스는 마케티움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블로그 등을 통해서 확인 및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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