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정관장의 여성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을 통해 여성 갱년기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31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정관장 화애락은 지난 2003년 출시한 여성건강 전문 브랜드로, 갱년기 여성 맞춤 솔루션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 2016년 화애락 진을 출시한 정관장 화애락은 현재 여성 통합 라이프케어 건강브랜드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먼저 정관장 화애락 대표 제품 '화애락 터닝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산화, 혈행개선, 기억력 개선 등 6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으로 만든 갱년기 여성케어 전용 제품이다. 갱년기 여성들의 건강 관심사에 맞춰 콜라겐, 비타민C, 비오틴, 건조효모(글루타치온) 등 항산화와 이너뷰티에 특화한 부원료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또 화애락 액티브미는 갱년기 호르몬 저하로 관절연골 건강이 취약해지는 여성들을 위한 관절 연골 건강케어 제품이다.
이 외에도 화애락 글로우 부스터, 화애락 이너제틱 등 뷰티 및 이너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최근 이너뷰티 항목이 더욱 세분화하는 만큼 정관장 화애락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이너제틱 콜라겐 V7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정관장은 오는 11월 17일까지 '건강관리는 정관장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기다림 침향, 아이패스, 천녹 부스팅, 달임액을 구매하면 다양한 혜택을 증정한다. 또 12월 13일까지 알파프로젝트 포커스라인 6종을 구매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