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미정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7년 4개월 만의 신곡 '파워'를 발표했다.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파워'는 제목처럼 강한 비트 위에 지드래곤의 랩이 더해진 힙합이다. 지드래곤 측은 "가사가 중의적인 표현으로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하게 한다"고 소개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음원 정식 발매에 앞서 개인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파워' 전곡을 깜짝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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