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음성자료는 약 1분 내외로 허위영상물(딥페이크) 범죄사례와 대처요령 등 2가지로 제작했고, 매일 등·하교, 점심·쉬는 시간 교내방송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반복, 주기적으로 노출함으로써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김경열 아산경찰서장은 "지역 학생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예방 활동으로 청소년이 범죄에 노출되지 않는 안전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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