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늘씬한 기럭지를 뽐냈다.
30일 한예슬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아이보리 롱 카디건을 입은 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검은 스타킹을 신고 하의실종룩을 소화한 한예슬은 한 손에 커피를 든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베이직한 의상마저도 화려하게 소화하는 한예슬의 남다른 기럭지와 패션 소화력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친 듯이 예쁘다", "저도 랜선 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7일 SNS를 통해 3년 교제한 10살 연하의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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