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가수 린과 이수 부부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노래들 잘 듣고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이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블랙 컬러의 의상으로 시크한 커플룩을 완성했다. 특히 린은 크롭톱 상의와 미니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린과 이수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올해 결혼 10주년을 맞았다. 두 사람은 지난 23일 프로젝트 앨범 '프렌들린 페이지원'의 '눈물 나게 만들었잖아'를 발표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린은 이번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듀엣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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