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사장 뚱뚱해 밥맛 떨어졌다” 막말한 손님…”모욕죄 안돼” 왜?..
꿀잼 저장소
2024-10-30 22:47:02
신고
-
-
-
-
-
“식당 사장 뚱뚱해 밥맛 떨어졌다” 막말한 손님…”모욕죄 안돼” 왜?

당시 A 씨가 계산할 겸 나가자, 손님은 “가게 운영 팁을 알려주겠다.
내가 들어올 때부터 네가 너무 뚱뚱해서 밥맛이 떨어졌다. 살 좀 빼라”고 말했다.
A 씨가 그만하라고 말렸지만,
손님은 한 개그우먼 포즈를 따라 하며 “넌 앞으로 손님 들어올 때마다 ‘어서 오세요. 저는 자기관리도 못 하는 바보입니다.
뚱뚱한 ㅂㅅ입니다’라고 인사해라”라고 조롱했다.
불송치 이유는 ‘해당 모욕을 들은 직원이 한 명이라 공연성이 없다’는 것이었다.
——————
에라 c8
가튼년이
꿀잼/저장소
Copyright ⓒ 꿀잼 저장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댓글 0
간편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