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드를 개발했던 파이어워크 스튜디오가 폐쇄.
그리고 x에 마지막 글을 썼는데 ㅋㅋ...
자기들은 작은 규모로 시작해서 여러 역경을 뛰어넘었으며 자신들의 도전이 게임의 발전에 중요했다고 함
근데 애초 대형게임사들 모여있는 밸뷰라는 도시에서 소니 돈쓰면서 쉬엄쉬엄 개발했음.
소니가 인수하기 전까지는 게임도 제대로 개발안하고 있었음.
그러면서 PC사상 때문에 궁극기 없는 못생긴 히어로슈터게임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대단한 게임을 개발했지만 실패했다듯이 변명ㅋㅋ
아래는 답글 조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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