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미정 기자] 재혼을 앞둔 방송인 서동주가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쓰리랑'에 출연해 남자친구에게 공개 프로포즈를 한다.
그는 내년 6월 결혼을 앞둔 4살 연하 애인을 향한 감동적인 프로포즈를 선사한다.
가수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를 부른 서동주는 "뮹뮹이(남친 애칭)에게 불러주고 싶은 가사"라 선곡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스쓰리랑'은 현장 방청단을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 당첨자는 내달 13일 진행되는 '미스쓰리랑' 녹화 방청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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