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미정 기자] 그룹 BTS 멤버 진이 외식사업과 백종원과의 관계를 밝혀 화제다.
진은 "연예인 친구가 몇 안된다. 주변 분들 연락처에는 2000~3000명이 기본인데, 나는 120명 밖에 없다. 그 중 백종원 아저씨는 '찐친'(진짜 친구)라 할 수 있다"며 "이런 사람은 처음이다. 내 지인 중 제일 많이 보는 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백종원과) 게임도 같이 한다. 항상 같은 게임을 하는데 내 지인 중 가장 많이 보는 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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