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결과 분당제생병원은 종합점수 94.7점을 받아 전체 의료기관 평균 69.4점, 종합병원 평균 80.8점, 상급종합병원 평균 90.9점보다 우수한 성적으로 7회 연속 1등급을 유지했다.
분당제생병원 호흡기 알레르기내과 이경주 주임과장은 “이번 평가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에 대한 진료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고, 앞으로 지속적인 의료 질 관리를 통해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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