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외식 프랜차이즈 '더본코리아'(더본)가 내달 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일반 청약 경쟁률이 770 대 1에 이르고 2600만원은 넣어야 겨우 1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넘쳤지만 아뿔싸. 총 공모주식 300만주 가운데 정작 직원 몫으로 빼둔 우리사주조합 60만주에서 무려 15만주 이상 실권주가 발생하면서 뒷말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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