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연말까지 풍성한 문화행사 마련  

강화군, 연말까지 풍성한 문화행사 마련  

투어코리아 2024-10-30 11:17:50 신고

3줄요약
강화북부문화센터 공면 모습/사진=강화군

[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인천 강화군이 깊어가는 가을 속, 군민들과 함께 국악을 즐기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

지난 26일 「제6회 한반도 아리랑 축제」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16일 「멋의 진수 ‘경성유행가’」, 12월 21일에는 「제2회 강화인화축제  ‘내가 최고’」 행사를 연이어 진행한다.

오는 11월 16일에 열리는「멋의 진수 ‘경성유행가’」에서는 전국에서 초청된 소리꾼들이 평안도, 황해도와 강화 지역의 서도소리를 부른다. 

12월 21일에 개최 예정인 「제2회 강화인화축제 ‘내가 최고’」는 향두계보존회에서 국악 공연과 함께 주민들과 동지팥죽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군 관계자는 “다가오는 연말  주민들이 더 쉽게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