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은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 기간인 11월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재단은 11월 한 달간 태권도원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아울러 11월 16∼17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글을 올리고 태권도원 사회관계망(SNS)을 팔로우하는 방문자에게 선물을 주는 방문 인증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 참가자(선착순 500명)는 태권도원 캐릭터 모형 3종 또는 태권도원 열쇠고리를 받는다.
박근식 재단 홍보마케팅부장은 "가을을 맞아 단풍이 곱게 물드는 태권도원과 일대를 산책하면서 명상과 치유의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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