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 '슈퍼바이탈'을 업그레이드해 6세대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18년간 안티에이징 연구를 이어온 슈퍼바이탈 라인은 이번 6세대에서 노화를 직접 타깃팅하는 독자 성분 '세노뮨'을 새롭게 적용했다.
크림 세럼 아이크림 소프너&에멀젼으로 구성된 이번 라인의 대표 제품인 슈퍼바이탈 크림은 1회 사용만으로도 모공 탄력 잡티 투명도 잔주름 등 10대 노화 지표가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특수 제형인 '랩핑 테크 포뮬러'로 고효능 성분의 빠른 흡수를 돕는다.
슈퍼바이탈 오일 블렌딩 세럼은 건조 노화 피부를 위한 항산화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세럼과 오일의 듀얼 제형으로 7일 사용 후 탄력 32% 주름 38.7% 윤기 35.6% 개선 효과를 보였다.
2006년 첫선을 보인 이래 18년간 사랑받아온 슈퍼바이탈 6세대는 전국 아리따움 마트 매장과 아모레몰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11월 한 달간 전국 마트 아이오페 매장에서 체험 키트도 제공한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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