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정자, 배우 겸 가수 "명동서 드라마 캐스팅"

'아침마당' 김정자, 배우 겸 가수 "명동서 드라마 캐스팅"

조이뉴스24 2024-10-30 09:19:03 신고

3줄요약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배우 겸 가수 김정자가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전종혁의 2승 도전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홍기철, 이영동, 설란, 김정자도 출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

김정자는 "끼로 똘똘 뭉친 아줌마 연기자이자 가수"라면서 "나는 내성적이고 수줍은 많은 사람이었다. 평범하게 결혼하고 23세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그리고 두 아이를 출산했다"고 했다.

그는 "명동을 지나가는 길에 드라마 팀에 현장 캐스팅돼 수많은 드라마, 영화에 출연했다. 10년 흘러 아이 욕심이 다시 생겼다. 그렇게 둘째와 16살차 막내도 출산했다"고 덧붙였다.

김정자는 현재 '정자랑 집나온 아지매들' 멤버로 활약 중이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