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지난 29일 오후 1시 24분께 충남 아산시 신창면에서 60대 부부가 경운기에 깔렸다.
이 사고로 아내(64)가 크게 다쳤고 남편(66)도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경운기를 후진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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