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하긴 함.
SNL이 쿠팡으로 넘어간 다음부터 뭔가 억제기가 풀린 느낌이 있는데, 작가나 PD도 야 억제기 해제다! 하면서 너무 막 나간 느낌이 있음.
원래 예전에는 좀 뭐랄까...
"나 벗는다? 나 벗을 거야? 진짜로 벗는다?"
하다가 클라이막스에 벗어버리는 배우가 나오는 야동을 보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자, 저 벗습니다."
하고는 기냥 벗어버리는 야동 같음.
처음에는 자극적이고 재미있었는데, 이게 반복되니까 내용은 똑같은데 배우만 바뀌는 야동 시리즈 같음...
뭔가 물림...
슴슴한 맛이면 물려도 계속 먹겠는데, 자극적인 맛이 계속 해버리니까 너무 물려버리는 느낌이 좀 있음.
뭐랄까 마치
모치즈키 아야카 같음.
Copyright ⓒ 유머톡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