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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 출신 배우 최연수가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열애 중이다.
최연수 소속사 케이플러스 측은 29일 이데일리에 최연수의 열애와 관련해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결혼 시기에 대해선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김태현은 1987년생, 최현수는 1999년생으로 12세 차이다.
김태현은 지난 2010년 딕펑스로 데뷔했다. 최연수는 2017년 제26회 슈퍼모델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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