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무형유산을 지키는 방법

국가유산청, 무형유산을 지키는 방법

와이뉴스 2024-10-29 14:50:12 신고

3줄요약

 

[와이뉴스] ‘국가무형유산기록화사업’이란?

전승단절위기에 놓인 무형유산의 기록보존을 목적으로, 말과 행위로 전승되는 무형유산 특성을 고려해 영상·사진·도서 등을 활용해 기록하고, 무형유산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해 공개하는 것을 말합니다.

 

 

◆ 국가무형유산 불화장

불교 교리를 회화적으로 표현한 예배용·교화용 그림을 그리는 종목입니다.

전통적인 방식을 충실히 지켜가고 있는 이를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 국가무형유산 기록화사업

국가무형유산의 역사와 실연과정, 전승현황 등을 글과 사진, 영상을 통해 종합적으로 기록하는 사업입니다.

기록도서에는 보유자의 생애, 재료와 도구, 제작과정 등을 담아냈습니다.

 

Q. 왜 기록하는 거죠?

무형유산은 기억하지 않으면 사라지기 때문이죠.

 

불화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무형유산을 기록하고 도서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 책마루 

국립무형유산원에 위치한 책마루에서 기록도서와 무형유산 자료들을 열람 대출할 수 있습니다.

 

'이용안내'

- 운영시간 : 9시30분 ~ 5시30분

- 휴관일 : 월요일,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공휴일

 

◆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책마루 방문이 어렵다면 홈페이지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와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