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미정 기자] 정지선 중식셰프가 자신의 유산 경험을 고백했다.
정지선 셰프는 "둘째 아이가 생겼다가 9주째에 떠나보냈다"며 "신랑이랑 아들은 기대했지만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았다. 위로 받을 기회가 없었다"고 토로했다.
해당 내용을 담은 방송분은 내달 4일 오후 8시 10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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