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보석보다 빛나는 비주얼로 행사장을 압도했다.
지난 25일, 명품 주얼리 브랜드의 리뉴얼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장원영은 자신의 매력과 개성을 담은 스타일로 자리를 빛냈다.
장원영은 수려함을 자랑하는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가 아름답게 장식된 네크리스&이어링 세트와, 화려한 다이아몬드가 빛나는 디아망트 워치 그리고 하트 쉐입이 포인트인 다이아몬드 링을 함께 착용해 우아한 주얼리 룩을 선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의 첫 월드 투어 앙코르 콘서트를 영상화한 영화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인 시네마(IVE THE 1ST WORLD TOUR IN CINEMA)'는 현재 상영 중이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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