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째 돈 안 갚더니 ‘흑백요리사’ 출연”…한식대가 이영숙 논란,,
이 대표는 2010년 4월 조모씨로부터 1억원을 빌리며 차용증을 작성했다.
당시 표고버섯 요리로 지역에서 유명했던 그는 향토음식점을 낼 준비를 하고 있었고, 표고버섯 관련 조합장이었던 조씨가 이를 돕기 위해 자금을 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조씨에게 2011년 4월을 만기일로 한 차용증을 써줬다.
차용증에는 ‘이 돈을 정부 지원 사업 공장부지 매수대금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명시됐다.
하지만 이 대표는 상환일자까지 돈을 갚지 않았고 2011년 7월 조씨는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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