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센텀시티점, 부산 청년예술가 3인의 전시 펼쳐

신세계百 센텀시티점, 부산 청년예술가 3인의 전시 펼쳐

비즈니스플러스 2024-10-29 11:23:20 신고

사진=신세계백화점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센텀시티점에서 내달 24일까지 부산의 청년작가 3인을 조명하는 전시 '응시: 세 방향의 시선'를 선보이며 지역작가 후원을 이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노인우 · 김도연 · 김유림 작가가 참여하며, 원화부터 설치작품까지 총 65점이 소개된다.

대표작은 노인우 작가의 'Space 14 series', 김도연 작가의 'for me', 김유림 작가의 '돌파를 위한 여정' 등이 있다.

정진희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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