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신윤철 기자] 세븐일레븐은 상품의 구성을 재해석 및 편안하고 모던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한 ‘세븐일레븐 뉴웨이브 오리진 점’을 오픈했다
뉴웨이브 오리진 명칭은 세븐일레븐의 새로운 변화의 시작점을 상징하며, 고객 맞춤형 상품 구성과 현대적 감성의 공간 디자인을 앞세워 가맹점 경쟁력 증진 목표를 갖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향후 뉴웨이브 모델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생활밀착형 생활 플랫폼으로서 정립해 나간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박세현 세븐일레븐 MD 전략팀장은 “지속적인 상품 및 서비스 혁신으로 가맹점 수익을 높일 수 있는 세븐일레븐의 대표 모델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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